<?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고마워서 만든 블로그 by 맛소금</title><link>https://blog.msalt.net</link><description>개발과 기술, 책, 일상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을 나누는 맛소금의 개인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language>ko-KR</language>
    <item><title>[독후감] 넛지 Nudge</title><link>https://blog.msalt.net/36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60</guid><pubDate>Mon, 01 Jan 2024 12:50:14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넛지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책을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출발 비디오 여행부터 예능에서 수많은 패러디까지 보고, 사람들의 온갖 스포까지 다 겪으면 천만 영화도 구미가 당기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장 승격 교육에서 추천을 받아서, 회사에서 도서 구입 비용을 지원해줘서 책을 사서 찬찬히 읽어보게 되었다. 다원적 무지 pluralistic ignorance 사람들이 사회적 쟁점에 대한 소수 의견을 다수 의견 혹은 다수 의견을 소수 의견으로 잘 못 인지하는 현상. 사람들이 어떤 관행이나 전통을 따르는 이유는 그것을 좋아하거나 그것이 옹호할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정말 격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바로 어머니가 &apos;제사&apos;를 대하는 태도이다. 엄마는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description></item>
    <item><title>Wear OS Data Layer - java.lang.IllegalArgumentException: Buffer is closed</title><link>https://blog.msalt.net/359</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59</guid><pubDate>Sat, 02 Dec 2023 14:21:55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안드로이드 와치 Wear OS 데이터 전송할 때 발생하는 java.lang.IllegalArgumentException: Buffer is closed 예외 해결 방법. 문제 상황 Wear OS에서 데이터 전송 및 동기화 가이드 대로 코드를 작성해도 예외가 발생한다. 2023-11-28 00:11:37.243 15775-15920/? D/DataLayerService: onDataChanged 2023-11-28 00:11:37.268 15775-15775/? E/AndroidRuntime: FATAL EXCEPTION: main Process: com.example.your_app, PID: 15775 java.lang.IllegalArgumentException: Buffer is closed. at..</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인생 9단</title><link>https://blog.msalt.net/35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58</guid><pubDate>Sun, 26 Nov 2023 01:45:32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1940년생으로 서울구치소 교화위원으로 29년간 사형수를 상담하신 양순자 할머니의 인생 조언이 담긴 책. 내가 인생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하는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귀막고 안들린다 소리치는 편도 아니라서 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종교 교리도 아니고 잔소리도 아니고 명절에 만난 할머니의 덕담 같은 이야기다. 올라오는 기차간에서 두세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이야기. 감동하는 대로 움직이면 돼 나는 평소 굉장히 이성적으로 행동하는데 중요한 의사 결정의 순간에는 감성적인 사람이다. 아마 나 말고도 그런 사람이 꽤 많이 있을 것 같다.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할 때,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릴 때 우리는 이해타산을 따지기 보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이게 옳은 길인가. 내가 진정 원하는 길인가..</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김훈 에세이 - 자전거 여행</title><link>https://blog.msalt.net/357</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57</guid><pubDate>Mon, 23 Oct 2023 11:13:20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오래전에 선물 받은 책인데, 2000년에 초판이 출간된 책이었다. 자연속으로 여행 중 에세이라서 그런지 23년이 지나도 세월의 흔적을 발견하기 힘들었지만 IMF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서 책이 나온 시점을 알아보게 되었고, IMF를 다시 추억하게 되었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인간과 삶에 대해서 뜨문 뜨문 멍때리며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quot;그만 하면 견딜 만한 가난이다&quot; 광주 이세영씨는 밥 안 굶고 사는 것이 꿈이라 초등학교만 나와서 구두 만드는 기술을 배웠지만 광주 사태에 시위대로 나섰다가 불구가 된다. 불구의 몸으로 전남대학교 국문학과를 중퇴한 김길순씨와 결혼을 한다. 5.18 묘역 앞에서 꽃가게를 하는데, 넉넉하지 않은 벌이 앞에서도 &quot;그만 하면 견딜 만한 가난이다&quot; 라고 했다. 내가 견딜만한 가난은 ..</description></item>
    <item><title>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음 소희 그리고 세월호</title><link>https://blog.msalt.net/35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56</guid><pubDate>Sun, 22 Oct 2023 09:41:26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회사에서 보여줘서 동료와 함께 봤다. 예상 가능한 내용과 연출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먹먹해지는 것이 감탄과 반전이 없이도 좋은 영화인것 같다.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힘들어서 고개를 돌리고 싶은데, 기어코 두 시간을 앉아서 봤다.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도 마음편히 볼 수 없었는데, 다 보고 나니 감독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보다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졌다. 인면수심 문명이 무너진 상황이지만, 문명 이전의 시대였다면 어땠을까? 애초에 아파트도, 자동차도, 보일러나 통조림도 없던 때라면 말이다. 경험이 있고 지식이 있기에 문명의 재건은 생각보다 쉽고 빠르게이뤄질 수 있을 텐데, 사람들은 재건보다는 있다가 없어진 것을 쟁탈하는데 몰두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인면수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실용주의 프로그래머</title><link>https://blog.msalt.net/35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55</guid><pubDate>Thu, 19 Oct 2023 13:32:40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상당히 오래전부터 읽을 기회가 아주 많이 있었지만, 조금 읽다가 말기를 반복하다가 도서소개를 해보려고 끝까지 쭈욱 읽었다. 꼰대 아저씨 프로그래머의 잔소리 같은 느낌도 있지만 내용은 정말 실용적이다. 책의 내용이 실용적인만큼 책도 적당히 실용적으로 읽고 수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ㅋ 매년 새로운 언어를 최소 하나는 배워라 1장에서 나온 이 한 문장이 당장 책을 덮게 만들 수도 있다. 분기마다 기술서적을 읽고, 수업을 듣고, 지역 사용자 모임에 참여하고, 다른 환경에서 실험을 해보라는 도전적인 잔소리는 잔업에 지친 국내 프로그래머에게 씨알도 안 먹힐만한 소리다. 젊은 나에게는 정말 그랬었다. 하지만, 십여년 동안 근무 환경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이제 한두개 정도는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었고, 해보니까 참 ..</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배민스토리 - 2023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보고서</title><link>https://blog.msalt.net/35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54</guid><pubDate>Tue, 03 Oct 2023 04:57:39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우연히 2023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보고서를 받아서 읽었다. 깔끔한 디자인과 이해하기 좋은 구조, 알찬 구조로 아주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고서임에도 불구하고 독후감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 표지부터 각 장의 구성마다 배민의 색과 폰트를 적절하게 잘 사용하였고, 폰트 사이즈와 보고서 본문의 배치도 좋았다. A4사이즈의 보고서의 크기도 보고서를 거부감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드는데 한 몫했다. 부제목과 사진을 큼직하고 여유있게 배치해서 상품 카탈로그를 보는 것처럼 가볍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물론 기업 홍보용 책자에서 널리 사용되는 형식과 규칙들을 적절히 사용한 것이지만 그러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배민의 색을 아주 잘 입힌것 같다. 구성과 내용 이 책의 목적은 가치경영..</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1조 달러 코치</title><link>https://blog.msalt.net/35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53</guid><pubDate>Sat, 09 Sep 2023 15:15:34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apos;빌 캠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apos;를 읽었다. 앞부분은 나름 재미있게 읽었지만 점점 힘이 빠지고 식상해져서 뒤쪽은 대충 봤다. 일반적인 경영서적처럼 맞는 말, 멋진 말 대잔치이긴 한데, 그래도 인상 깊었던 부분을 몇개 뽑아서 정리해 본다. 아마 지금 내 상황, 요즘 생각이 많이 투영된 내용들 일 것이다. 경영은 성과로 말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경영은 성과로 말한다. 사람이 숨을 쉬고 영양분을 섭취해야 살 수 있듯이 회사는 성과가 필요하고, 경영인은 성과를 내야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영서를 읽으면 성과, 결과를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성과를 위해서 투쟁하고 온 갖 방법을 총 동원하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인간적이면서 과정을 중요시하고,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내세우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How to Be Perfect</title><link>https://blog.msalt.net/35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52</guid><pubDate>Sun, 03 Sep 2023 13:34:02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이 책의 원 제목은 &quot;How to Be Perfect: The Correct Answer to Every Moral Question&quot; 이다. 완벽해지고 싶은 생각은 없다만 일상에서 만나는 윤리적인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는 소개글을 보고 선택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속은 기분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한 번 더 내 삶을 돌아보고, 삶에 대한 나의 철학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화나면 무서운 사람이 되자 나는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다. 내가 화내는 것이 상상이 안간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 근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중용의 덕을 설명하면서 화를 낼줄 모르면 자신을 향한 모욕을 받아들이고 가족과 친구를 향한 모욕을 그냥 지나처 버릴 수 있고, 이것은 노예근성에 불가하다..</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여행의 이유</title><link>https://blog.msalt.net/35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51</guid><pubDate>Sun, 20 Aug 2023 14:03:26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김영하 작가가 말하는 여행의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보다보니 김영하 작가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게되었다. 공교롭게도 첫번째 글에서 여행을 통해 알게되는 &apos;뜻밖의 사실&apos;의 발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쩌면 내가 CRA 교육에 들어가게 되고, 쉬는 시간에 휴게실의 많은 책 중 이 책을 골라서 김영하 작가를 더 잘 알게되고, 그 과정에서 내가 미쳐 몰랐던 내 모습과 내 생각을 발견하게 된 것도 여행에서의 알게된 &apos;뜻밖의 사실&apos;과 같은 것일 지도 모르겠다. 일상을 떠나서 계속 여행을 하면서 우리는 &apos;뜻밖의 사실&apos;의 발견을 기대한다. 나는 그 사실의 크기나 무게와는 별개로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을 알기에 힘들게 돌아오자 마자 다음 여행을 꿈꾼다. 한 번은 제대로 빡시게 캠핑을 다..</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title><link>https://blog.msalt.net/35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50</guid><pubDate>Fri, 30 Jun 2023 01:24:44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장하준 교수의 &apos;나쁜 사마리아인들&apos;, &apos;사다리 걷어차기&apos;를 꽤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상당히 젊었을때, 경제와 정의에 대한 열정을 갖고 단번에 읽어냈던 기억이 난다. 그 책들은 내가 노암 촘스키의 책을 보고 미국의 양면적인 모습들과 그 역사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갖게되었던 서방 선진국들에 대한 거부감과 배신감 그리고 분노에 대한 경제적인 사실 관계를 공부하는 것 같았다. 다소 의외였던 것은, 장하준 교수가 박정희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과 같은 중앙 집중적인 계획과 보호 무역주의로 우리 경제 발전의 큰 공을 돌렸던 것이다. 나는 사실 그 전에는 박정희 신화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지만, 그 시절 정치, 사회적인 문제는 둘 째 치고 경제적인 성과에 포커스를 맞췄을 때 결과적으로 분명히 뛰어난 성과를 ..</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딜리버링 해피니스</title><link>https://blog.msalt.net/349</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49</guid><pubDate>Tue, 06 Jun 2023 08:48:15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어디서 봤더라 기억도 잘 안나는데, 재포스닷컴의 성공신화를 듣고 한 번 쯤은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다. 막상 읽기까지 시간이 걸렸던 것은 왠지 불을만큼 팅팅 불은 성공담 중 하나가 아닐까, 괜히 시간만 낭비하는 것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망설였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런 면이 없다고는 못하겠다. 근데, 식상하고 이쁘게 꾸며진 이야기들만 가득한 것은 아니다. 저자인 토니 셰이가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것은 &apos;진성성&apos;이 아닐까 싶다. 유년기부터, 삶을 마감하는 그 순간까지 말이다. 그 진정성을 바탕으로 그는 많은 성공을 이뤄냈고, 이 책 역시 그 마음을 전달하면서 독자들의 선택을 받게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포커판을 잘 선택하라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나의 사업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title><link>https://blog.msalt.net/34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48</guid><pubDate>Mon, 29 May 2023 13:09:58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입사 할 때 쯔음 샀던 책인데, 다 못 읽고 가지고만 있다가 이번에 다 읽게 되었다. 하룻밤이면 다 읽는 것을 그 동안 왜 안읽고 있었던 것일까 싶은데, 어쩌면 이제서야 내가 역사를 공부하고 이해하고 조금이나마 통찰을 얻을 수 있을 만큼 성장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참 늦다라는 생각과 이제라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동시에 든다. 어째든 참 좋은 책이다. 역사 속에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꼭 추천하고 싶다. 에피소들을 인용해서 다양한 이야기 해주고 싶다. 본관은 뼈대있는 집안을 상징하기보다는 통치수단의 잔재 고려에서 시작된 본관제는 지방세력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라고 한다. 유랑민을 막고, 백성들로부터 조세와 역을 안정적으로 수취하기 위한 제도였다고 한다. RFID처럼 일종의 관리 tag 같은..</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title><link>https://blog.msalt.net/347</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47</guid><pubDate>Fri, 05 May 2023 05:33:27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책을 읽기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 장을 읽을 때까지 제목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읽었다. 처음에는 대놓고 여성 편력으로 바람을 피는 토마시를 바라 보며 테레자가 느끼는 감정인것 같았다. 로맨스와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인가도 싶었다. 좀 더 읽다보니 사바나와 프란츠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김민희와 홍상수가 생각나는 상황이다. 유부남과 연애하면서도 결코 자신을 완전히 내주지 않는 젊은 여성 화가, 부인을 살뜰히 배려하면서도 외도를 통해 절절하게 사랑을 탐닉하는 대학 교수, 그리고 남편의 외도를 알면서도 냉정하게 자신의 생활을 유지하는 교수의 아내. 모두 각자 자신의 길을 간다. 사비나는 갑자기 떠나고 프란츠는 방황하지만 부인은 당황하지 않는다. 사랑이 전투고 끝까지 싸우겠다는 부인을 두고 그는 다른 여학생..</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title><link>https://blog.msalt.net/34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46</guid><pubDate>Mon, 20 Mar 2023 15:24:21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글도 적고 책도 작고 얇은데 더 오랜시간을 들여 읽었다.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곱씹으며 읽는 그 시간들 나는 홀로 조용히 사색에 빠졌지만 외롭지 않았다. 가까이 두고 돌아봐야지. 독후감은 짧은 시 한편을 남기는 것으로 대신한다. 시집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시집 사람들 속에서 전동차 소음 속에서 안내방송을 들으며 조용히 시를 읊어 본다 어떤 시는 몇 번을 읽어도 눈이 감긴다 어떤 시는 읽으면서 귓가에 속삭인다 그리고 어떤 시는 차분히 말을 걸어 온다 시집을 읽을 때 지하철에서 나는 오롯이 혼자가 된다 잠 못 들던 지난 밤처럼 나는 혼자 생각에 빠진다 다만, 시가 있어 외롭지 않다 혼자인것만 같았는데 시가 거기 있었다</description></item>
    <item><title>산세베리아 태희 분갈이</title><link>https://blog.msalt.net/34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45</guid><pubDate>Sun, 12 Mar 2023 14:08:23 GMT</pubDate><category>초록이들</category><description>봄을 맞아 화초에 관심을 갖게해준 첫 식물 산세베리아 태희를 분갈이 해줬다. 이사를 두 번하는 동안 정작 분갈이는 한 번도 못해준 것 같아 미안했다. 작년 봄에 해주고 싶었지만 집도 좁고, 이사하고 나서 해주려고 참았는데, 참는 동안 꾸역 꾸역 새줄기를 밀어 올려서 더 미안했다. 화분까지 미리 준비해놨다가 날씨가 풀리고 봄비가 오는 주말을 맞아 분갈이를 해줬다. 😀 태희 소개 바쁘게 살다보니 블로그에 초록이 글이 7년만이네ㅋㅋㅋ 태희는 이전에 다음 블로그에 소개했었는데, 이제는 서비스가 종료되어 백업된 자료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몇개를 캡쳐해서 올려둔다.ㅎ 바쁘기로 유명한 휴대폰 만드는 전자회사 직원일 때, 해가 잘드는 사무실 한 켠에서 키우기 시작했던 것이 태희다. 이름까지 지어줬다. 탄생의 기쁨! ..</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title><link>https://blog.msalt.net/34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44</guid><pubDate>Tue, 14 Feb 2023 13:33:18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작년말 갑자기 밀려오는 허무한 감정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난감하던 찰나에 허무를 어떻게 하면 될런지 답을 줄것 같아서 덜컥 주문했다가 바쁘게 연말을 보내고 이제서야 읽게되었다. 자기개발서인지 심리학 책인지도 모르고 제목하나에 느낌이 꽂혀서 샀는데, 아주 재미있는 에세이였다. 저자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친구랑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누나들이랑 수다 떠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오랫만에 편안하고 즐겁게 책을 읽으면서도 고민 아닌 인생 고민에 대해서도 쓴 맛을 좀 덜어내고 단 맛을 더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생은 본래 허무한 것 나에게 허무가 밀려온 이유는 큰 내 꿈으로의 거리가 도무지 좁혀지지가 않음에도 내 몸의 나이는 해가 다르게 늘어가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애초에 나는 꿈을 꾸면서 살아가..</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title><link>https://blog.msalt.net/34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43</guid><pubDate>Sun, 05 Feb 2023 13:14:37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부서 동료들의 추천으로 워렌 버핏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고 또 회자된 오래된 자기개발서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을 읽었다. 이전부터 말은 많이 들었지만, 자기개발서를 별로 안 좋아해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에, 빨리 대충 읽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나오는 자기개발서 보다 효과적이고 인상적인 글들도 많이 있었다. 물론 클래식에 가까운 오래된 스토리 텔링을 감안하고 읽어야 하지만, 당연한듯 툭툭 던져지는 원론적인 방법론은 시대를 초월해서 언제든 한 번쯤 다시 상기시켜 볼 만한 내용인 것 같다. 물론 모두 좋다는 뜻은 아니다. 9가지 제안 1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apos;이 책을 잘 활요하기 위한 9가지 제안&apos;이라는 글이 있다. 책을 밑줄 쳐가면서 여러번 읽고 또 다시 읽고, 자문하면..</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마음의 법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51가지 심리학</title><link>https://blog.msalt.net/34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42</guid><pubDate>Tue, 31 Jan 2023 11:26:47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어떤 책을 읽어볼까 서점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아주대 김경일 교수님의 추천을 보고 선택했다. 뻔한 자기개발서가 아니라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심리학을 소개해 준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내용도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읽으면서 나의 평소 생활 패턴을 돌아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미래의 사업 구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자극적인 멘트들을 늘어놓는 자기개발서를 읽는 것보다 훨씬 유익하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생활이나 삶의 전반을 돌아보게 될 수도 있고, 몇가지 실천 방안을 새롭게 만들 수도 있고, 사람들의 심리학에 기반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떠올릴 수 있다. 자기개발서 한권 읽어볼 시간이 있다면 한 번 쯤 편안한 마..</description></item>
    <item><title>[Double Check-02] 수정 즉시 업데이트되는 EditText in RecyclerView</title><link>https://blog.msalt.net/34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41</guid><pubDate>Fri, 02 Dec 2022 04:25:37 GMT</pubDate><category>만들기</category><description>안드로이드 앱에서 수정 가능한 아이템 목록이 있는데 수정하면 바로 DB까지 업데이트되도록 EditText와 RecyclerView를 사용해서 two way binding으로 구현해보았다. 마치 구글 Keep과 같이 직관적이고 빠릿한 동작을 만들고 싶었다. C# Observable로 데이터 바인딩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면서, 이럴때 어떻게 되는 것인지, 저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도 많이 들었다. 그렇다고 동작하면 망고 땡이다라고 생각하고 막 쓰기엔 내가 너무 꼰대라서 조금 괴로웠다. 직접 구현을 하면서 알게된 몇 가지 것들을 정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 한다. 이것들을 알게되기까지에는 약간의 시행착오와 개념을 탑재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막상 한 번 알고 나면 엄청 편리하게 마구 사용하게 ..</description></item>
    <item><title>2022 가을 캠핑의 기록</title><link>https://blog.msalt.net/34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40</guid><pubDate>Mon, 07 Nov 2022 13:40:11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작년부터 시작한 등산 모임에서 산에가는 횟수가 늘면서 가족들로부터 혼자만 돌아다닌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함께 산으로 자연으로 떠나기 위해서 캠핑을 시작했다. 9월부터 10월까지 2달동안 7번의 캠핑 기록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려 한다. 캠핑의 시작 우선 텐트랑 기본적인 용품 먼저 사서 가까운 한강 공원 난지 캠핑장으로 떠났다. 텐트는 카즈미 X5를 선택했는데, 이유는 이뻐서ㅎ. 텐트는 새 것 같은 중고가 참 많다. 한 번 사용하고 바로 물건으로 나와도 반값에 나오니까 중고로 사는것이 좋은것 같다. 캠핑의자는 한강공원에서 사용하던 의자가 있어서 따로 안샀고, 테이블은 코스트코 롤테이블로 장만했다. 집에 작은 테이블이 있긴 한데, 조리하려면 좀 큰게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큰 걸로 샀는데, ..</description></item>
    <item><title>[Double Check]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오픈소스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msalt.net/339</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39</guid><pubDate>Wed, 19 Oct 2022 15:56:36 GMT</pubDate><category>만들기</category><description>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함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손이 잘 안가네. 이전에 썼던 방법을 한 번 더 사용해 볼까싶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일기쓰면서 만들어보기! 프로젝트에서 만들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동작 자체는 매우 간단하다. 나는 캠핑 갈 때, 수영장 갈 때, 농구 시합 갈 때, 등산 갈 때, 벌초 갈 때, 제주도 여행 갈 때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해서 메모 앱에 목록을 가지고 있다. 체크를 하면서 준비를 하고, 돌아올 때도 체크를 하면서 물건을 챙긴다. 뭔가 잃어버리는 일이 거의 없고, 잊어 먹고 안가져가는 일도 줄어들고, 아쉬운 것은 그때 그때 목록에 추가해두면 다음 번에는 잊지 않고 챙겨갈 수 있다. 아주 간단하다. 메모 앱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수퍼 심플이 핵심이다. 다른 메모랑 섞이..</description></item>
    <item><title>리뷰하다가 프로젝트 틀어질 뻔한 썰</title><link>https://blog.msalt.net/33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38</guid><pubDate>Fri, 29 Jul 2022 08:00:41 GMT</pubDate><category>기술 이야기</category><description>토이 프로젝트를 누군가와 같이 해본적이 별로 없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성공하는 케이스 보다는 깨지는 케이스를 더 많이 보았다. 아무래도 회사와는 다르게 참여 인력들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담당분야를 분명하게 나눠서 후배랑 둘이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았다. 하지만 리뷰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 상황에 대해서 느낀점과 그 동안의 경험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 보려한다. 나는 리뷰를 한다고 했는데, 잘 안되었다. 분석을 위해 몇 가지 인자를 뽑을 수 있을 것 같다. 내 리뷰의 기술 품질, 내 리뷰의 감성 품질, 리뷰를 받는 사람의 자세. 순수하게 내가 느낀 내용을 적어보려한다. 온전히 내 입장에서 혼자 복기를 해본다. 리뷰 기술 품질 우선 리뷰를 얼마나 꼼꼼하게 할 것인지..</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1984 - 조지오웰</title><link>https://blog.msalt.net/337</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37</guid><pubDate>Wed, 01 Jun 2022 12:12:20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조지오웰의 1984를 읽게 된 것은 김지윤 박사님의 독서 이벤트 때문이었다. 논술 세대라 지문에서 많이 접했던 소설이지만 정작 소설 전체를 읽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읽어보기로 했다. 읽어보니 이게 정말 1949년에 쓰여진 소설이 맞는지 싶을 정도로 현대와 이질감 없는 묘사가 놀라웠다. 그때 우리나라는 광복 이 후 극심한 사회 혼란을 겪고 있을 때였는데, 작가는 그 혼란 이후에 올 디스토피아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었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 주인공 오스틴의 직업은 빅브라더가 통제하는 당의 지시에 따라 역사를 수정하는 일이다. 전체주의 아래에서 절대적인 당의 권력은 현재 상황에 맞게 과거의 모든 기록을 수정한다. 불가능 할 것 같고, 말도 안되는 이 일이 오스틴의 직업이다. 이미 출판된..</description></item>
    <item><title>파이썬 빠르게 제대로 익히는 방법</title><link>https://blog.msalt.net/33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36</guid><pubDate>Thu, 07 Apr 2022 14:14:43 GMT</pubDate><category>기술 이야기</category><description>요즘 참 인기가 많은 파이썬을 빠르게 제대로 익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려 한다. 이 방법은 사실 내가 새로운 언어나 플랫폼, 프레임웍을 익힐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Android, Tizen, C++, Java, JSP, Typescript, Angular, Vue, Python을 개발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방법이다. 파이썬은 고수준의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인데, 배우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쉬워서 요즘 참 않은 사람들이 배우고 있다. 프로그래밍 도서 순위 상위권에 많은 책ㅇ들이 파이썬 관련 도서이고 유튜브에도 파이썬 학습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으며, 온라인 강좌도 많이 있다. 하지만 막상 파이썬을 배우는 방법으로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오래된 구식 방법을 소개하는 컨텐츠도 많이 있어서 파이썬을 빠르게..</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방구석 미술관</title><link>https://blog.msalt.net/33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35</guid><pubDate>Sun, 03 Apr 2022 04:31:42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작년 가을에 회사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은 방구석 미술관을 이제 다 읽었다. 재미있고 감명깊게 읽었다. 미술사에 숨겨진 이야기가 재미있었고, 미술이라는 예술에 빠진 예술가들의 인생에 큰 감명을 받았다. 열정과 사랑 그리고 지난하게 이어지는 삶의 모습이 그들의 작품을 결코 가벼이 볼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책의 구성과 내용도 참 잘 짠것 같다.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이라는 부재처럼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이 미술사가 발전하는 과정에 따라서 어렵지 않게 미술을 이해 할 수 있게 해준다. 미술 작품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작품이 만들어지 시대 배경이나 작가의 감정, 인생 뿐만 아니라 미술 사조의 변화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입체파니 야수파니 조각 조각 알고 ..</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오케이 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title><link>https://blog.msalt.net/33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34</guid><pubDate>Sun, 27 Mar 2022 08:04:24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우연히 접하게 되어서 스윽 읽어봤다. 오래전에 나온 책이고 자서전에 가까운 내용이지만 그래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아무래도 내용이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쪽이든 교훈을 삼을 만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사업과 리더에 대한 생각을 환기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맞지 않는 옷은 당장 벗어라 다소 선동적인 멘트로 구독욕을 자극하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이내 감당할 수 있는 그림부터 그려고, 작은 그림부터 그리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둘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뜻이 있다면 길을 찾아가되 겸손하게 한 걸음씩 내 딛을 필요가 있다. 사람의 능력을 극대화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책을 끝까지 읽고, 성공 요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실천력과 생존을 향한 열망 그리고 그 위..</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암호화폐 자동매매 시스템 with 파이썬 - 출판 후기</title><link>https://blog.msalt.net/33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33</guid><pubDate>Sun, 13 Mar 2022 04:21:43 GMT</pubDate><category>만들기</category><description>비트코인 트레이딩을 위해 파이썬으로 암호화폐 자동매매 프로그램 smtm을 만들었다. 요구사항 도출부터 설계, 테스트 작성, 개발, 최적화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책으로 엮어서 출간하게 되었다. 내가 쓴 책을 독후감으로 소개하려니 영 기분이 이상하지만, 간단하게 책 소개를 해보려 한다. 책이 도움이 될 사람, 책을 낸 이유 smtm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출판에 대한 계획은 없었다. 단지, 개발이 너무 진행이 안되어서, 개발 일기처럼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은 사실 나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내용을 잘 알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해당 지식에 대한 메타 인지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범위를 ..</description></item>
    <item><title>브라우저로 텔레그램 챗봇 만들기</title><link>https://blog.msalt.net/33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32</guid><pubDate>Wed, 02 Feb 2022 11:26:35 GMT</pubDate><category>기술 이야기</category><description>보통 파이썬이나 nodejs를 사용해서 텔레그램 챗봇을 만드는데, 그 전에 브라우저만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텔레그램 챗봇을 만들어서 테스트해보자. 텔레그램의 챗봇 API의 대부분은 http get method를 사용해서 브라우저에서도 테스트가 가능하다. 챗봇에 들어온 메세지를 확인하고, 메세지를 보내는 것과 커스텀 키보드를 브라우저를 통해서 테스트 해보자. 텔레그램 챗봇 생성 텔레그램 챗봇 생성은 더없이 간단하다. 텔레그램 메신저에 접속해서 BotFather에게 /newbot이라고 메세지를 보내면 생성이 시작된다. BotFather는 챗봇의 이름과 username을 물어보는데, 응답으로 각각의 이름을 전송하면, 챗봇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토큰을 준다. 만약, username이 이미 사용 중인 경우에는 다른..</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뒤늦게 클린 아키텍처를 읽고</title><link>https://blog.msalt.net/33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31</guid><pubDate>Thu, 18 Nov 2021 14:59:09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엉클 밥, 밥 아저씨의 클린 아키텍처를 1년에 걸처서 천천히 읽었다. 참 좋은 책이다. 천천히 보기에도 좋고 빨리 보기에도 좋다. 책의 내용에 맞게 책의 구조도 매우 신경 쓴거 같다. 책을 알게 되고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것은 아키텍트 교육을 받을때였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어서 뒤늦게 읽었다고 했다. 표현은 그렇게 했지만 개인적으로 아키텍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을 때 읽게 되어서 천천히 음미할 수 있었고, 책에 나온 사례들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이고, 감명 받은 부분을 정리해놓은 국문 블로그 글도 많아서 그리고 원문 자체가 이미 워낙 간결하게 쓰여 졌기에 따로 정리해 둘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블로그에 정리 대신 인상 깊었던 몇..</description></item>
    <item><title>관악산 등산 사당역-연주대-과천역 4시간 코스</title><link>https://blog.msalt.net/33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30</guid><pubDate>Sun, 26 Sep 2021 14:40:12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관악산 등산을 다녀왔다. 사당역 4번 출구에서 시작해서 연주대에 올랐다가 연주암을 거쳐서 과천 향교 쪽으로 내려왔다.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서울의 등산 생활을 느끼고 왔다. 조금만 올라가도 서울 시내가 다 내려다 보이고, 그래서 등산로에서도 전투 진지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전쟁이 나서 서울이 불바다가 되면 이곳은 주요 전투 요충지가 될 듯하다. 서울의 기상 관측, 방송 시스템도 모두 연주대 부근의 시설에서 담당하고 있다. 악자 들어간 산은 오를때 악소리 난다고 했는데, 관악산도 예외는 아니다. 서울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산세가 꽤나 험준하다. 날씨도 더워서 등산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쉴새 없이 오르는 코스 중간 중간 좋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교통이 편리해서 그런지 외국인이..</description></item>
    <item><title>Tizen Log Viewer T.Viewer를 소개합니다.</title><link>https://blog.msalt.net/329</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29</guid><pubDate>Wed, 18 Aug 2021 13:27:06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Cross Platform Tizen Log Viewer를 소개합니다. T.Viewer는 윈도우즈와 리눅스 데스크탑 PC에서도 타이젠 단말의 로그를 쉽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Javascript, css, html의 웹 기술을 사용해서 윈도우즈, 리눅스 그리고 MAC에서 구동되는 앱을 만들 수 있는 electron 프레임웍을 이용해서 개발되었으며, GUI framework으로 vuetify를 사용하였습니다. MIT 라이센스로 공개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써 T.Viewer Github repository에서 누구나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방법 Github Release에서 OS에 맞는 설치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윈도우즈의 경우 tviewer-setup-{version}.e..</description></item>
    <item><title>[T.Viewer 개발일기] 부록. CI/CD feat.travis</title><link>https://blog.msalt.net/32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28</guid><pubDate>Mon, 12 Jul 2021 16:25:43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방금 오랫만에 T.Viewer를 릴리즈했다. 파일로딩을 추가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전에 개발해둔 main tab에서 로딩 기능이라도 먼저 릴리즈 해야 할 것 같아서 1.2.2 버전을 릴리즈 했다. 오랫만이라서 릴리즈하는 방법이 가물 가물 했는데, 마침 T.Viewer CI/CD에 대해서 정리도 안해놓고, 설상가상으로 travis까지 read-only mode로 전환되어 있어서...결국 오늘도 늦게 자게 되었다. 늦은김에 정리해두고 자려고 몇 글자 적어본다. Travis Travis에 대해서는 Tizen .Net Xamarin.Forms - CI 적용 글에서 다루긴 했었다. Travis는 독일에 있는 CI/CD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 여러모로 잘 정돈된 느낌이다. 기술적으로도 꼼꼼하게 준비가 되어있고..</description></item>
    <item><title>라즈베리파이 Jupyter notebook 외부 접속 안될때</title><link>https://blog.msalt.net/327</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27</guid><pubDate>Sat, 15 May 2021 12:50:54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라즈베리파이 Jupyter notebook 설정해서 잘되는거 확인했는데, 다른 PC나 모바일에서 외부 접속 안될 때는 방화벽을 확인하자. 나는 방화벽 설정한적 없고, 다른 사람들도 방화벽 이야기는 없던데...싶어도 한번 확인해보자. sudo ufw status 나는 우분투 Ubuntu 20.04.2 LTS (GNU/Linux 5.4.0-1034-raspi aarch64) 사용중인데, 22번 포트만 열려있었다. 아마 기본 설정인가보다. 당황하지 말고 jupyter server의 포트를 추가해준다. sudo ufw allow 8888/tcp 관련되어서 이것 저것 확인하다보니 wifi가 겁나 느리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어차피 서버로 쓸거 유선으로 공유기랑 연결해주었다. 물리적으로도 공유기 옆에 두는 것이 좋은..</description></item>
    <item><title>라즈베리파이 우분투 openssh-server Failed with result &apos;exit-code&apos;</title><link>https://blog.msalt.net/32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26</guid><pubDate>Sun, 09 May 2021 16:01:02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라즈베리파이에 우분투 20.04 서버를 올려서 openssh-server를 설치했는데, 자꾸 실행이 안된다. Failed to start OpenBSD Secure Shell server 시작을 못 했단다. ssh.service: Failed with result &apos;exit-code&apos; 음...뭐지? 이것만 봐서는 절대 모르겠는데... ● ssh.service - OpenBSD Secure Shell server Loaded: loaded (/lib/systemd/system/ssh.service; enabled; vendor preset: enabled) Active: failed (Result: exit-code) since Mon 2019-01-28 14:10:23 EST; 6ms ago Proces..</description></item>
    <item><title>SOLID - SRP 단일 책임의 법칙</title><link>https://blog.msalt.net/32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25</guid><pubDate>Wed, 07 Apr 2021 14:03:36 GMT</pubDate><category>기술 이야기</category><description>Single Responsibilities Principle 함수 단위에 적용을 논하는 원칙이 아니다. 함수가 하나의 기능을 갖도록 리펙토링하는 원칙도 있지만 그것이 SRP는 아니다. 사실 나도 같은 맥락인 줄 알았다. SRP는 OOP의 Class 단위에서, 하나의 클래스가 여러 Actor를 상대하는 책임을 갖게되면 안 된다 것이다. 서로 다른 Actor를 상대하는 책임을 갖다보면 하나의 변경이 여러 Actor에 영향을 주게 되는 곤경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흠...T.Viewer나 smtm은 그런 원칙들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아 뿌듯.ㅋ 너무 쉽고 간결하게 핵심을 잘 설명해둔 Clean Architecture 책을 추천한다.ㅎ</description></item>
    <item><title>[SW 이야기] EAFP vs LBYL</title><link>https://blog.msalt.net/32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24</guid><pubDate>Mon, 18 Jan 2021 13:22:45 GMT</pubDate><category>기술 이야기</category><description>로맨스 영화를 보면, 썸타던 남녀 주인공이 속시원하게 1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쭈뼛 쭈뼛, 뱅뱅 돌리고 돌리면서 애간장을 태우다가 꼭 무슨 사고가 발생한다. 사고를 간신히 무사히 넘긴 뒤에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은 한 숨 돌리며 서로의 존재에 안도한다. 눈빛을 교환하고, 점점 면상이 가까워 진다. 남주가 여주 입술에 입을 맞춘다. 여주는 남주를 밀친다. 당황한 남주의 싸다귀를 후려 갈긴다. 그리고 더 과격하게 키스를 때린다. 이 바보!...BGM 재생...영상미 풀 가동... 이 장면에서 EAFP를 떠올렸다면 당신은 SW 개발자다. 다음은 EAFP와 LBYL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 파이썬 가이드 일부이다. 난 EAFP를 선호한다.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뭐야. 진짜 싫어. EAFP 허락보다는 용서를..</description></item>
    <item><title>[T.Viewer] electron + jest desktop application에 codecov 적용기</title><link>https://blog.msalt.net/32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23</guid><pubDate>Tue, 12 Jan 2021 15:42:08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jest test framework을 사용한 electron desktop application T.Viewer에 codecov 서비스를 적용한 과정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T.Viewer는 이미 jest test framework을 사용하면서 coverage를 계산해서 출력하고 있다. 이 결과를 codecov가 제대로 가져가서 codecov 클라우드에 결과가 업데이트 되면 되는데, 그것은 travis에서 자동 빌드가 될때만 처리 되도록 하고 싶다. 로컬에서 하려면 codecov의 토큰도 있어야하고 로컬에 codecov node 패키지도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smtm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으로 봤을 때 travis에서 codecov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아니나 다를까 codecov에서 다양..</description></item>
    <item><title>python coverage with unittest 적용하기 feat. travis</title><link>https://blog.msalt.net/32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22</guid><pubDate>Sun, 10 Jan 2021 15:58:23 GMT</pubDate><category>기술 이야기</category><description>python coverage 사용법에 대해서 검색해보니 하나 같이 비슷한 내용이네. 나는 unittest를 사용 중인데, 진짜 너무 기본적인 내용들 뿐이고 내용도 너무 빈약해서 official guide를 보고 적용하였다. unittest 사용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 travis CI에 적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려둔다. 설치하기 pip install coverage 로 설치하면 된다. 중요한것은 본인 프로젝트의 setup.py에 의존성을 추가해주는 것이다. 특별히 extras_require에 추가하고, 설치할 때는 pip install -e.[dev] 옵션으로 설치하면 된다. 즉, 개발자는 pip install -e.[dev] 요렇게 설치하도록 가이드 하면된다. README 업데이트 고..</description></item>
    <item><title>[Python] Pacakge에서 모듈간 import 에러 __init__.py 순서</title><link>https://blog.msalt.net/32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21</guid><pubDate>Sun, 08 Nov 2020 03:42:50 GMT</pubDate><category>기술 이야기</category><description>파이썬에서 다른 모듈 import가 안된다고 에러가 났다. 철자까지 몇번을 확인하고 다른 곳에서 import해봐도 잘되는데 뭐가 문제일까 30분을 디버깅했다. 같은 패지키내에 모듈을 로딩할 때는 __init__.py에서의 순서가 중요하더라. 파이썬 강좌나 책은 공개된 것은 많은데, 이렇게 중요한 내용은 언급을 안함ㅠ 디버깅으로 체득함. sample code 추상 클래스로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구현체를 따로 만들었다. 둘은 서로 다른 파일에 구현되었다. # /simulator/data_provider.py from abc import * class DataProvider(metaclass=ABCMeta): @abstractmethod def initialize(self): pass 같은 패키지의 DataP..</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개발자를 위한 파이썬</title><link>https://blog.msalt.net/32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20</guid><pubDate>Sun, 04 Oct 2020 13:34:36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왠만해서는 개발서적 독후감 같은거 안 쓰는데, 이 책은 넘 좋아서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본다. 도서관에서 파이썬 관련 서적을 5권 정도 빌려와서 빠르게 훑어 보았다. 나는 프로그래밍에 기본 지식은 갖춘 상태이고, 개괄적인 부분에서 다른 언어와의 차이점 그리고 파이썬만의 특징이 가장 궁금한 상태인데 그런 니즈를 정확하게 맞춰서 책을 구성해 주었다. 개발자를 대상으로한 간결한 구성 일단, 대부분 파이썬 책이 개발자가 보기에는 너무 지루하다. 데이터 타입부터 연산자, 함수 등의 개념부터 설명하다보니 글이 매우 길고 자연스럽게 책도 되게 두껍다. 반면,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매우 간결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위주로 설명한다. 물론 독자가 개발자고 이미 기본 개념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description></item>
    <item><title>[T.Viewer 개발일기] 부록. PR하기</title><link>https://blog.msalt.net/319</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19</guid><pubDate>Sat, 26 Sep 2020 03:36:14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자기 PR시대라고 Public Relations라는 단어가 T.V에서 많이 회자 될 때가 있었는데, 이제 PR을 보면 Pull Request가 생각난다. ㅋㅋㅋ 아무리 잘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도 제대로 알려져야 의미가 있다. 마케팅이 사실상 모든 제품의 시작과 끝이라고 믿기 때문에 더욱 더 홍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개인 SNS 자기가 만든거 자기 SNS에 홍보할때 조금 낮부끄러울 수가 있는데, 그때마다 부모의 마음으로, 내가 만든거 내가 아껴줘야 한다는 다짐 한번 더하고 과감하게 업로드 한다. 친한 사람들의 반응을 먼저보고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얼른 수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친한 사람들이 편하게 던진 그 의견이 결국 다수의 의견이 되거나, 차마 말못한 의견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를 기울이자. 개인 ..</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파이썬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트레이딩</title><link>https://blog.msalt.net/31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18</guid><pubDate>Wed, 16 Sep 2020 15:20:14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사실 책을 다 안 읽었다. 꼼꼼히 다 읽지는 못했고, smtm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전체적으로 쭈~~욱 한번 훑어봤다. 간단하게 장점, 단점 그리고 느낀점을 적어본다. 장점 책이 두꺼운 만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설치하는 화면 하나 하나 이미지가 추가되어 있어서 더욱 책이 두꺼워진것 같다. 누구나 예외 없이 모두 따라하기를 성공할 수 있을것 같다. 파이썬 기본부터 GUI, 시각화, 데이터 분석, 백테스팅 심지어 주요 증권사의 API 사용법까지 모두 총망라되어 있다. 한 권만 보아도 폭넓게 이해가 가능하다. 특히, 4부 실전 알고리즘 트레이딩 부분은 실제 프로그래밍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나 고려해야 할 것들까지 정리가 되어 있어서 실무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title><link>https://blog.msalt.net/317</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17</guid><pubDate>Wed, 09 Sep 2020 13:12:01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유병재의 자학 시집이라고 한다. 촌철살인의 표현을 통해 휴가 기간 나를 리후레쉬시켜줄 영감을 얻을 수 있을까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깊은 고민이 아니지만 평범한 일상속 내 삶의 방향을 조금 바꿔놓을 만한 느낌이 있는 글들이 좋았다. 긴말 없이 몇개만 옮겨 본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돈을 잃으면 대개 명예와 건강도 잃는다. 손절을 잘 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있다. 돈을 잃었을 때, 전전 긍긍하다가 명예와 건강도 잃게되는 우를 범하지 말자. 과소비 많이 쓰는 것이 아니다. 적게 버는 것일 뿐이다. 내가 입 버릇처럼 말하는 것이다. 많이 벌어야지, 적게 써서 돈 모으면 무슨 의미..</description></item>
    <item><title>Tizen .Net Xamarin.Forms - 설치 에러</title><link>https://blog.msalt.net/31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16</guid><pubDate>Tue, 08 Sep 2020 12:39:38 GMT</pubDate><category>타이젠 Tizen</category><description>자주 접하는 Tizen Application 설치 안될 때 에러는 -4, -12 두가지다. -4 는 privilege 나 api version 안맞을때 발생 -12 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app과 Certificate이 다를 때 발생! Visual Studio를 쓰다보면 설치 에러를 놓치는 경우가 왕왕있다. 설치에러가 나서 업데이트가 안되었는데, Application launched만 보고 새로운 버전이 설치되어서 실행된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조심하자.ㅠ 2020-09-08 오후 9:33:59 : Application is not running: 1 WARNING: Your data are to be sent over an unencrypted connection and could be read..</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만화로 읽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title><link>https://blog.msalt.net/31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15</guid><pubDate>Mon, 24 Aug 2020 13:55:41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오래전 피케티라는 프랑스 학자가 발표한 21세기 자본이라는 책 따르면 자산의 증가율이 노동 수입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세계의 부는 시간이 갈 수록 불평등이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자산세를 도입해야 한다고 했던 기억이 있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머리속 한켠에 쭈욱 밀어 두었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관련된 만화책을 발견하고 빌려왔다. 그래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을 세상 사람이 다 아는데, 당신이 하려는 말은 뭔가 들어나 봅시다. 입을 삐쭉거리며 책을 펼쳐 읽기 시작했다. 격차를 인정하자 격차에 대한 언급부터 시작한다. 격차를 인정한다는 것은 격차의 존재를 인정하다는 것이지 그 존재의 당연성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적어도 나는 너무 당연하게 격차의 존재를 인정했고, 당연히 ..</description></item>
    <item><title>T.Viewer 오픈소스 하길 잘했네</title><link>https://blog.msalt.net/31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14</guid><pubDate>Thu, 13 Aug 2020 13:41:26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Cross Platform Tizen Log Viewer의 산출물 T.Viewer의 버전을 1.0.0 으로 올린지 열흘정도 지난것 같다. 1.0.0의 의미는, 최소한의 핵심 기능이 갖춰지고 세상에 나갈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수많은 버그가 1.0.x 에서 수정되겠지만ㅎ 1을 찍었다는 것에 나름의 의미가 있다. 홍보는 준비 중 아직 홍보를 하지 않아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YouTube에도 올리고, Facebook, 인스타그램에도 올릴 예정이다. 내가 만든것을 홍보하는 것이 조금 낮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내가 아끼지 않고, 내가 당당히 소개하지 못할 것이었다면 애초에 만들지도 말았어야 한다.ㅋ 개인 SNS를 통해서라도...최소한의 홍보를 해주는 것이 부모된 도리다.ㅋㅋㅋ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도 마..</description></item>
    <item><title>[T.Viewer 개발일기] 13. Release 준비</title><link>https://blog.msalt.net/31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13</guid><pubDate>Sun, 09 Aug 2020 13:28:23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Tizen Log Viewer의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작년에 타이젠을 이용한 해커톤 행사에서 참가자들로부터 로그 보는 것이 너무 불편하다고 많이 의견을 받았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만들어 볼라고 개인적으로 시작을 했는데, 늘 그렇듯 먹고 사는 일에 치여서 미루고 미루다가 올해 또 해커톤을 한다고 해서...바짝 준비했다.ㅋㅋ 막상 사람들에게 소개하려고 하니 그것도 준비가 적잖히 필요한것 같다. (2020 온라인 해커톤) 서울 하드웨어 해커톤 탑메이커 - 언택트 시대 필요한 기술 편 우선, 가벼운 오픈소스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별도의 사이트나 배포처를 만들지 않고, 오로지 github 만으로 채널을 단일화해서 진행을 해보려고 한다. 몇가지 참조해 볼 만한 프로젝트를 찾아봤는데, VS Code 프로젝트가 ..</description></item>
    <item><title>[T.Viewer 개발일기] 12. Optimization</title><link>https://blog.msalt.net/31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12</guid><pubDate>Sun, 09 Aug 2020 04:47:34 GMT</pubDate><category>나의 경험담</category><description>Tizen Log Viewer 개발이 어느덧? 끝나간다. 아직 넣고 싶은 기능은 많지만, 그것을 내가 결정하기 보다는 주요 기능을 갖추고 얼른 사용자들 손에 쥐어준 다음 뒷일을 결정하기로 했다. 요즘 개발 트렌드.ㅎ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몇 가지 이야기를 정리해 봤다. resource pre-load boilerplate 코드의 index.html파일을 보면 아래와 같이, font를 CDN으로부터 받아오도록 되어 있다. 용량도 얼마 안되는거 바이너리에 포함시키자. 오프라인에서도 잘 쓸 수 있게. 일단 아이콘 폰트는 Material Design Icons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공식 사이트에 가이드가 잘 되어 있다. src/plugins/vuetify.js 구조가 왜 있나 했는데,..</description></item>
    <item><title>[독후감] 조화로운 삶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title><link>https://blog.msalt.net/31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blog.msalt.net/311</guid><pubDate>Sat, 08 Aug 2020 12:56:07 GMT</pubDate><category>감상문</category><description>누나의 책 꽂이에서 찾은 책. 보리 출판사의 누런 종이를 보니 녹색 평론이 생각난다. 역시 책의 내용도 비슷한 채취를 풍긴다. 충분히 교육 받은 사람이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귀향에 땅을 경작하고 필요한 물건을 손수 만들면서 자연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이야기 이다. 누나가 이런 책만 읽으니까 그렇게 녹색으로 변한것 아닌가 생각을 해봤다. 상당히 많은 부분 공감을 하고, 세상과 자연에 대한 남다른 의미부여에도 동의하지만 완전히 동의할 수도 없고, 곧이 곧대로 그 들의 주관적인 느낌이나 감정을 받아 드릴 수는 없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시골에서의 식사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단촐한 식사, 제한된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를 두고 기름지지도 풍족하지도 않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이며, 충분한 영..</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