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쟁기념관 어린이 박물관, 한겨울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 곳! 나의 경험담 2015. 12. 13. 17:02

한겨울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 곳으로 용산 전쟁기념관 어린이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지난 주말 김장하느라 엄마들이 바쁘셔서 제가 아이들 데리고 용산 전쟁기념관 어린이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박물관에 가려했는데, 거긴 항상 예약이 힘들어서, 차선책으로 다녀왔는데, 추운 겨울에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 좋은 곳이네요!

간단 정리

  1. 넓고 크지는 않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이나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만큼은 아닙니다. 큰 기대는 마세요.ㅎ
  2. 다양한 자료와 볼거리
    - 다른 어린이 박물관이랑 비슷하게 전시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청각 자료도 있고 직접 그리고 맞춰보는 것도 있어요. 내용도 알찹니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데 만화로 잘 설명 한것 같아요. 부모님들이 설명을 잘 해주시면 될듯. 마지막 부분에 실내 놀이터가 있는데 거기서 제일 신나게 놀게될겁니다.ㅋ
  3. 넓은 실외 공간과 따뜻한 실내
    - 1시간 단위로 관람이 진행되어서, 표를 끊고 기다렸어요. 안에 작은방에 책읽을 곳도 있고, 밖에는 작은 놀이터도 있네요. 그리고 옆에는 비행기랑 배, 미사일 같은 전쟁 무기들도 전시되어 있어요. 밖에서 좀 뛰어 놀고 안에 들어와서 관람하면 딱입니다! (실내에만 오래있어도 안좋고, 밖에 너무 오래있어도 힘들잖아요~~)
  4. 접근성이 좋다
    - 현장 방문과 예약이 6:4로 진행되는데, 예약은 전날까지 가능하고 거의 자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예약 안하고 갔는데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예약이 항상 힘들고,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 유료인데 여긴 무료라서 좋아요. (단, 주차요금은 본인이)
  5. 주차요금 2시간 2천원, 추가 30분당 천원 (소형차 기준)
    - 주차 요금은 본인이 내야 합니다. 저렴한 편입니다.


은근히 입구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단층짜리 건물입니다.



앞에 넓직한 공터와 작은 놀이터가 있습니다.



나무가 있는 경치가 아름다워서 찍어봤습니다.



매표소 옆에 있는 조형물인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전시물입니다. 영상물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끝부분에 놀이방이 있습니다. 키 110센티미터 기준으로...



110센티미터 미만 어린이 놀이방



110센티미터 이상 어린이 놀이방



야외 전시 모형들...



미사일이랑 포도 있고 배도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