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서 만든 블로그 by 맛소금

사람생각

절대 평가란 없다

요즘 절대 평가가 화두가 되고 있는것 같다. '동료와 경쟁하는 상대평가에서 어제의 나와 경쟁하는 절대평가로' 라는 글을 읽고 아주 짧게 내 생각을 적어본다. 절대 평가의 의미가 비교 대상이 동료가 아니라 내가 된다는 것이라면 그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만큼 잘못된 일이 아닐까싶다. 그런 절대 평가란 없어야 한다. 나는 인사 전문가도 아니고, 평가 전문가도 아니지만 나름 주인의식을 갖고 내 회사다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회사의 제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봤다. 가장 문제라고 생각되는 2가지 문제가 고정 비율의 평가제도와 MBO의 평가 연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목표와 평가를 분리해야 한다는 부분은 매우 공감이 되었다. 하지만 평가 부분은 조금 생각이 다른 것 같아서 내 생각을 정리해본다. 절대적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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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게 하는 능력의 진실

우리 나라에 만연한 성과주의에서 가장 칭송받는 안되면 되게 하는 능력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좋고 나쁨을 떠나서, 안되면 되게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게 아무때나 막 사용될 수 있는 말인지 생각해 보았다. 문제해결 능력 안되면 되게 하라 예전에는 해병대나 특전사 같은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 같은 아주 멋진 느낌이다. 아무래도 비범한 문제 해결능력과 익숙한 것들에 대해 새로운 접근 방식을 보여왔던 사례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이 해결 하지 못했던 문제, 인류의 고민들을 너무나 멋지게 풀어낸 이야기는 많은 젊은이들이 그들을 추앙하게 만들었다. 그런면에서 안되면 되게 하는 능력은 도전 정신의 결정체이고, 안되면 되게하라는 서로를 응원하는 응원 구호처럼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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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과 붉은 깃발법 그리고 한국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IMF에 이어 한국 은행도 올해 경제 성장률의 전망치를 하향 수정하였다. 관련기사 그 와중에 카카오의 카풀 사업 진출을 막겠다며 전국 택시들이 대규모 반대 집회를 한다고 한다. 한국 경제의 문제는 무엇인가 이야기 해보자 하면, 다들 말이 많겠지만 뾰족한 대안은 들려오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하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올려 본다. 문제는 명확하다 한국 경제의 문제는 너무나 명확하다. 명견만리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다뤘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과 오래된 전통 사이의 어딘가에 정체된 상태로 머물러 있다. 우리는 물적, 지리적 자원이 부족하고 원천 기술이나 기초 과학 기반 산업 부분이 약하다. 오래된 전통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관광업이나 전통적인 제조업(이탈리아의 가죽, 패션 산업이나 스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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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가상화폐(비트코인) 투자 방법

요즘 가장 핫한 이슈가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다. 생각보다 가상화폐가 세상에 나온지는 오래되었는데, 근래에 들어 일반인들도 쉽게 거래를 하고, 그 가운데 시세가 폭등해서 정말 난리도 아닌것 같다.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정리된 곳도 많고 다양한 의견도 많아서 내가 다 정리할 수도 없고, 필요도 없을것 같다. 다만, 투자자들에게 한가지 영감을 주기위해서 아주 짧게 투자에 대해서 의견을 남겨본다. 투기냐 투자냐 내가하면 투자고 남이하면 투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두 개념의 차이는 모호한데, 나는 투기도 투자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기에 투자인지 투기인지 따지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내가 존경하는 손정의가 특정 회사의 주식에 투자했는데, 가격이 미친듯이 폭등해서 주식을 팔았다면 투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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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우리나라 대학교는 직장인을 양성하는 곳인가

한달 넘게 여러 교수님들에게 수업을 받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우리 나라 교육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현장에 계신분들의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다. 우리나라 대학은 훌륭한 직장인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취업률을 체크하고,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만들어 주려고 부단히 애쓴다. 정말 그런것 같다. 그래서 부자가 되는 법을 모른다고도 하셨는데, 그것도 맞는 말인것 같다. 부자가 되는 법도 모르고, 세상도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냥 성실한 직장인이 되기위한 준비를 하는 곳이 된것 같다. 굉장히 안타깝다. 중요한 것은 취업하는 것이 아니다. 성실한 직장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것도 아니다. 대학에서 느끼고 배워야 할 것은 스스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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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 교육이 끝나고나서...feat.김수동 교수님

어제 공식적으로 Architect 교육이 모두 끝났다. Architect 교육이 특별히 재미있었던 것은 여러 교수님들의 안목이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그것을 개인적으로 한 두문장으로 요약해 본 것을 별 다른 분류 없이 몇 개만 옮겨 둔다. 옮기다보니 유난히 김수동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이 많아서 부득이하게 교수님 존함을 언급하게 되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누군가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길바라며 정리해 둔다. 뇌는 우리편이 아니다. 뇌를 달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공부하기 싫고, 깊은 생각에 오래 머무르는 것도 싫고, 단순한 오락이나 TV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편한 이유는 뇌 스스로가 뇌를 보호하려는 메커니즘에 따른 것이다. 그 메커니즘을 잘 이해해서 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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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속에서 리더쉽을 꺼내 본다

나서는 성격이 아니지만, 대학생때 리더의 역할을 몇번 해봤다. 훈남에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는 아니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이 조화롭게 협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자평한다. 나는 그저 그런 환경을 만들고 팀원들을 응원해주고, 조금씩 힘을 보탰는데 집중했다. 상황이 되면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헌신한다. 리더의 자리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그런 사람들과 함께라는 그 느낌 그 자체다. 시간이 지나서 이제 회사에서 나에게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싫은데.ㅋ 나는 다시 리더가 되어도 그 방법을 쓸 것이다. 누구나 나에게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고, 소외되는 사람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잘하는 사람은 더 잘하게 뒷받침 해주고 싶다. 정보의 비대칭, 사각지대를 없애고 하나의 팀으로 똘똘 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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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살다 보면, 나는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것 같은 상황이 있다. 뚜렷하게 그런 것은 아니고 그런 것 같은 상황. 내가 나서서 바로 잡기에도 애매하고 괜히 미안한 마음만 한켠에 자리 잡는다. 그 사람을 넌지시 바라보며 마음으로 말해 본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미안해요. 내 마음은 그런게 아니에요." 사실 내 마음에는 반대 경우의 속상함도 있다. 오래 머물지는 않지만 아직 남아있는 속상함이 있다면, 아까의 그 미안함과 함께 떠나 보낸다. 손잡고 사이 좋게 이제 떠나 가렴 살다 보면, 내 마음의 상대는 언제나 익명이었음을 알게 된다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이름을 묻지말자 누군지 따지지 말자 익명으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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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gards Customer의 적응단계

충격 > 거부 > 좌절 > 우울 > 시도 > 결정 > 통합 나는 때로는 얼리 어답터 때로는 늦은 주류에 속하기도 하지만 Laggards 단계에 속하는 적은 거의 없는것 같고, 주변에서 충격과 거부 반응을 정말 많이 보곤한다. 그리고, 결국은 조용히 합류하게 되는 것도 많이 본다.ㅋ 사진 출처: wikipedia.org Typically this will be a customer who, in addition to using the vendor's product or technology, will also provide considerable and candid feedback to help the vendor refine its future product releases, as well as the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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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에 쫒기는 개발자여 스트레스 받지 말자

얼마전에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글을 썼는데, 요즘 기술 발전 속도를 보면 두려움을 느낄 순간 조차 허락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개발자가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 잡을 수 있을까? 개발자는 정말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사라지게 될까? 짧지만 깊은 생각을 끄적여 본다. 이야기 하나. 블로그 내용은 이미 Deprecated 내가 회사에 입사했을 때만 해도 인터넷에 업무 관련 내용이 별로 없었다. 물론 레퍼런스는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었지만 pdf로 배포되는 형식으로 방대한 양을 검색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였다. 따라서, 관련 정보가 어디있는지 잘 아는 것만으로도 능력자가 될 수 있었다.시간이 지나고, 수많은 블로거들의 노력 덕분에 이제 쉽게 업계의 트렌드를 포함해서 기술 비교,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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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술을 두려워 하지 말라

회사 팀원이 Tech HR 컨퍼런스 참석 후기 행사에 다녀왔다며 링크를 보내줬는데, 새로운 기술에 대한 경험과 학습에 대한 흥미로운 의견이 있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경험보다 기술의 발전이 빠르다. 낯선 기술을 두려워 하지 말라. 소프트웨어 업계에 개발자로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하루가 다르게 일이 변하고 있음을 매일 느낀다. 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공부하고 사용하려고 노력하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래도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과 충분하지 않은 적용 사례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때문이다. 솔직히...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게 된다. 하던 대로 하는 것이 편하고, 잘 알고 있는 방식이 마음이 놓인다. 하지만 아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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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가부장에게 전하는 말 - 고백 그리고 반성

스스로를 매우 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외벌이 가정의 가부장으로서 저의 잘 못된 생각을 깨닫고 크게 반성하게 되어,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있는 누군가에게 저의 뉘우침에 대해서 나눌까 합니다. 일의 의미 제가 인문학 교수도 아니고 일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저도 잘 모릅니다.ㅋ 하지만 일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내가 일을 하지 않았으면 생각했습니다. 물론 일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단순히 돈 때문에 일하는 거라면 하지 않았으면 했지요. 돈보다는 가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가사도 일이고, 육아도 일이다. 어쩌면 나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아내를 설득해서 아내가 집에 머물도록 했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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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money 의 유혹, 로또

스타 할 때, Show me the money 치면 돈이랑 가스가 갑자기 풍족해 진다. 울트라리스크도 막 한 부대씩 뽑아서 막 보낸다. 이것 저것 다해도 부족함이 없다. Show me the money만 있다면...근데, 그렇게 하다보면 이기고 또 이겨도 재미가 없다. 그리고 허무해진다. 허탈해 진다. 뭐하러 이짓거리 하나 싶다. 본 이미지는 글 내용과 무관합니다 한참을 달려왔는데도 잠깐 쉴만한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 같지 않게 미래가 걱정되기도 했고, 모아둔 것은 얼마나 되나 샘해보기도 했다. 로또라도 해볼까? 1등되면 10억은 생기겠지? 10억 생기면 뭐할까...가디언을 한 부대 뽑을까… 자원을 빠듯하게 관리해야 스타 고수다. 은행 계좌에 돈이 빠듯하다고 걱정하지 말자. 지금 되게 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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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장한다

성장하려면 아파야 되는 것처럼, 그러니까 아픈거 참으라는 것처럼 오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말이다. 하지만, 문제를 맞닥드리고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때 확실히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무작정 도와주기 보다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 tizen.msalt.net에 https 적용하려고 ACM, Cloud Front, ELB listener 삽질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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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톨스토이 인생 10훈

레프 톨스토이 인생 10훈 일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성공의 댓가이다. 생각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능력의 근원이다. 운동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끊임 없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독서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지혜의 원천이다. 친절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꿈을 꾸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대망을 품는 일이다.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구원받은 자의 특권이다. 주위를 살펴보는 데 시간을 내라. 이기적으로 살기에는 하루가 너무 짧다. 웃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영혼의 음악이다. 기도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인생의 영원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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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배

한 해 또 한 해가 지나면서 행동거지가 더 조심스러워지고 있다.나의 말과 몸짓이 점점 더 큰 의미를 갖게 되면서, 작은 행동에도 큰 바람이 일어 더없이 난처한 때도 있었다.시집에서 한 구절을 옮겨 스스로를 돌아본다. 빈배 한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빈배가 그의 배와 부딪치면 그가 아무리 성질이 나쁜 사람일지라도 그는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배는 빈 배이니까 그러나 배안에 사람이 있으면 그는 그 사람에게 피하라고 소리칠 것이다. 그래도 듣지 못하면 그는 다시 소리칠 것이고 마침내는 욕을 퍼붓기 시작할 것이다. 이 모든일은 그 배안에 누군가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러나 그 배가 비어 있다면 그는 소리치지 않을 것이고 화내지 않을 것이다.세상의 강을 건너는 그대 자신의 배를 빈 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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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농단으로 다시 만난 51%

51%만 의 대통령이 아니었던 것처럼 이제 88% 국민의 바람대로 그만 내려오길 바라며 이번 사건 이후 불어올 변화에 대해 작은 소망을 적어봅니다. 나에게 51%란 51%는 나와 다른 사람이다. 사실 크게 다르지도 않다. 내 주변에서 나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고, 생각도 비슷하다. 하지만 정치에서는, 선거에서는 확실히 달랐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고, 답답한 마음에 속상했지만 두 번의 대선을 치르는 동안 내 생각도 많이 달라졌다. 분노보다 안타까움 정말 그들의 뜻이 맞나? 사실 51%를 포용하고 존중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다. 나의 의견만큼 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하지만, 내가 답답했던 부분은 너무나 잘 모르고 선택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흔한 일이지만 선거 때가 되면 흑색 선전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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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뮤저, Programuser 시대가 온다! - 코딩을 배우세요!

코딩을 배우세요! 코딩을 배우면 분명 당신이 하고 있는 또는 하고싶은 모든 일에 도움이 될것 입니다. 맛소금 당신이 지금 무슨일을 하든지, 나이와 성별이 어떻게 되든지 코딩(프로그래밍)을 배우길 추천합니다. 왜 코딩을 배워야 하는지 제 생각을 간단하게 적어볼께요. 꼭 흥미를 갖게 되시길!ㅎ 코딩 교육 열풍 요즘이라고 하기도 민망할만큼 요즘 코딩 교육이 활발합니다. 세계 각국에서도 코딩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교육 관련 업계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딩' 조기교육 열풍…800만원짜리 캠프까지 등장, JTBC초·중·고교 정규 과목 지정된 SW 코딩 교육이 뭐지?, 레이디경향SW 교육 의무화 되니 사교육 먼저 움직여, 학업부담 가중 vs 교육기회 제공…의견 갈려, zdnet코딩교육 거품,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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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기대해 봅니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결과가 곧 나오겠네요. 결과를 앞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부분을 바탕으로 안철수와 국민의당에 대한 기대를 끄적여봅니다. 단일화 무산 야권 후보 단일화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와 국민의 당을 욕하고 새누리당의 과반확보를 우려했습니다. 저는 단일화 안한것이 정말 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는 이기는 것이 중요하고, 최선을 뽑기보다 최악을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째든 선거가 내 뜻을 대변할 사람을 뽑는 것인데, 3~5명의 다양한 후보들이 결국은 한명으로 합쳐지는 일이 매번 반복되는 것이 선거의 참뜻에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여, 야를 구분하고 견제가 가능하도록 적당히 균형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게 꼭 후보 단일화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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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유기농을 먹습니다.

잘사는 사람들이 먹는 유기농, 까탈스럽고 몸에 좋은 것 엄청 따지는 사람이 먹는 것이 유기농이라는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가난하고 털털하지만 유기농을 먹습니다. 대단한 철학이 있는 것도 강박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저에겐 기분 좋은 작은 실천 같은 것입니다. 머리가 커지고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투덜투덜 불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회에 잘 못 된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면 충분히 어른이 되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잘 못을 바로 잡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애쓰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면 조금씩 좋은 어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테면, 종이컵대신 머그컵을 쓰고, 작은 것도 분리 수거해서 버리고, 공원의 수돗물도 아낄 줄 아는 사람처럼 말입니다. 저는 음식을 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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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 시간

나는 때때로 아무도 없는 방에서, 집 근처 벤치에서, 아니면 그냥 배란다에 서서 나를 만난다. 이런 저런 고민이 어지럽게 나를 방해하지만, 조용히 내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그런 것은 금방 잊혀진다. 마치 렌즈의 초점이 먼곳에 맞춰지면서 눈앞에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는 것 처럼.혼자있는 시간이 지나고나면 나는 다른 사람이 된다. 특별히 다른, 특별히 멋진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신기할 만큼 다른 기분이다. 그저 옛날 생각을 하기도 하고, 어제 점심 먹은 것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나는 다른 사람이 되어있다. 왜 그런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설명 할 수 없지만, 그냥 한번 해보라고 권해보고 싶다. 책을 읽는것보다 선생님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경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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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속 안철수를 응원합니다

한국정치에서 안철수를 응원하는, 안철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합니다. 개인의 정치 취향보다는 한국 정치에 대한 바람과 생각을 써보고 싶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정치 안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정치 안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라는 글이 정말 많습니다. 아마 존경받던 분들이 정치판에 뛰어 들었다가 불명예스럽게 퇴진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기 때문에 안좋은 결말에 대한 우려섞인 목소리 일것입니다. 저는 반대로 몇번의 실패가 있었기에, 다시 도전이 필요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정치가 흙탕물에 똥물까지 뒤집어 쓸 각오를 해야할지라도, 그 속에서 작은 빛을 발해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다면 도전해볼 만한 일 아닌가요?사실, 누구라도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다면 정치에 참여해서 힘을 보태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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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 도서관을 만들고 싶어요

오래전부터 꿈꾸던 것이고, 말해 오던 꿈 이야기를 여기에 조금 적어보려 합니다. 말하는 대로, 적어둔 대로 이뤄지길 바라면서.ㅎ 우선 도서관 이야기부터 시작해 볼테니 비웃지 마세욧! 고민의 시작 뉴스를 볼 때마다 속상해요. 사람들이 좀 그만 싸웠으면 좋겠어요.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했으면 좋겠어요. 서로 아끼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은 모두가 원하는 것 같은데, 왜 자꾸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는 것일까...혀 한번 차고 잊어 버리는게 아니라 고민을 시작했어요.안타까운 사연을 깊게 이해해보면 결국은 사람의 문제에요. 시작은 아주 작은 상처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상처가 제대로 치료되지 못하고 방치되어서 고통이 커지고, 그 고통이 전염되는 것 같아 보였어요.어떻게 하면 그 상처를 제때 치료할 수 있을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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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꼭 필요한가? 없어도 될까?

보험이 꼭 필요한가. 없어도 될까? 고민해 본 결과를 정리해서 올려둔다. 많은 종류와 금액, 이해하기 힘든 내용 때문에 지친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계약서는 항상 신중히! 보험을 가입하고 나면 얼마 후에 고품스런 자태의 보험 증서가 찾아온다. 가입할때의 가벼운 마음과 달리 상장이나 졸업장 못지않는 고고 모양새를 갖추고 있어 괜실히 다시 한번 들춰보게 되지만, 그냥 졸업장 옆에 자리를 잡고 함께 먼지를 모은다.그렇게 품격있는 모습을 하고 찾아 온것은 분명 그만큼의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일텐데, 졸업장만큼이나 대충 한 번 보고 조용히 묵혀두게 되는것 같다. "보험에 가입했다" 보다 "보험을 계약했다" 라고 표현해보자. 그나마 조금은 더 신중해 질것이다. 보험은 장기간 경제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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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싫어요 없애주면 안될까요?...저도 싫지만 항상 그렇진 않아요.

블로그와 누리집에 광고가 싫으니 없애 달라는 분이 있다. 때론 의도를 의심하며 속물 취급하는 사람도 있다. 마치 내가 돈벌려고 블로그 하는 것처럼 말할 때 정말 속상하다. 광고에 대한 요즘 내 생각을 짧막하게 적어본다. 사진은 본문과 아무런 관계없이 우리집 배란다에서 찍어본 것임 나도 광고를 싫어한다. 광고는 여러가지 순기능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상업성이 최우선시 되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불편한 마음이 드는 자극적인 내용도 많이 있고, 이에 따라 거부감이 큰 상태다. 게다가 모바일 광고는 더욱 거부감이 큰 상황이다. 그것은 아마 수준 낮은 저질 광고의 비율이 높고, 소비자들이 원치 않은 노출이 많기 때문일것 같다. 온라인과 모바일이 확산될 초기에 가격 경제력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광고 집행이 진행되면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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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바닷속으로 가져가 버린 우리의 신뢰

세월호에 대해서, 세월호가 남긴 상처에 대해서 생각도 많고, 몇몇 글도 적었지만,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꼭 공개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신뢰의 비용에 대해서 짧막하게나마 여기에 글을 남긴다. 그만하지 말하야 한다 세월호 하면 생각나는 말들 중에 "이제 그말 해라"라는 말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 사회는 세월호를 억지로라도 잊으려 했고, 언급하는 것 조차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민아빠 “‘그만해라, 지겹다’ 이런 시선이 따갑다”미디어 오늘 기사 하지만, 왜 그런 부적합한 배가 운행될 수 있었는지. 법률상의 문제나 행정상의 문제가 생긴 이유와 다른 부분에서 비슷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예를 들어 교통이나 항공분야)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지 않을까?그리고, 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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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고찰] 지금 집을 사야할까?

지금 집을 사야 할까 고민으로 시작된 개인적인 고찰을 정리해 본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의 정리이며, 글 쓰는 현재 시점에서의 판단과 생각이 반영된 것임을 분명히 해둔다. 집에 대한 소유욕 집을 사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다. 주거의 안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며, 현 시대에 집은 단순한 주거 도구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현대 집단 거주 문명에서 어디에 산다는 것은 단순히 숙식을 해결하는 곳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인프라를 비롯한 환경과 주변 구성원이 개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집의 의미와 가치는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게다가 개인 자산에서 부동산의 비중은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당연히 집과 부동산은 경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출처: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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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식 투자 원칙 공개

개인적인 주식 투자 원칙을 공개합니다. 이런 엄청난 비법을 무료로 공개하다니...ㅎㅎ 저는 제 원칙 잘 지켰을때 항상 성공했습니다. (수익률을 밝히지 않는 것은 함정ㅋ) 1. 장기투자 길게 투자할 생각없는 곳엔 짧게 투자하지도 않는다 2. 분산투자 리스크관리와 수익패턴 다각화 3. 분할매매 여유를 갖고 차분히 분할 매수, 매도 4. 매몰비용 매몰비용에 발목 잡히지않고 냉정하게 평가 5. 가치투자 시황보다는 투자가치에대한 평가에 의한 투자원칙을 지킨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식 투자 만큼은 순간의 욕심과 섣부른 판단을 경계하고 원칙을 지키며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고인듯 합니다. 참고만 하시고, 자신만의 원칙으로 꼭 성공 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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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는 문화에대한 단상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쪼는 문화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단편적인 생각을 적어본다. (작년에 메모해두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쪼는 문화란 갈굼, 압박, 재촉으로 표현되는 행동 양식으로 주로 상급자나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하급자나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보인다. 마땅히 사전적인 의미나 정의같은 것도 없이 두루 사용되고 있지만 한국에서 사회생활 좀 했다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쪼는 문화와 한국의 조직사회 한국에서는 잘 쪼는 사람이 승진한다라는 말이 진리처럼 되어 있으며 잘 쪼는 것은 조직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로 표현 되기도 한다. 사회 생활하면서 가장 먼저 적응하는것도 쪼는 것이요. 가장 먼저 배우는 것도 쪼는 것이기도 하다. 왜냐하..

사람생각

책이 왜 좋은지와 많이 빨리 읽는 방법에 대해...

이런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어제 EBS 다큐 가족쇼크를 보고 아이들의 학습을 지도하는 방법에 대한 어른들의 공격적이고 전근대적인 접근을 보고 답답함을 느끼며 책이 왜 좋은지와 책을 빨리 읽는 방법에 대해 적어본다. 책이 좋은 이유 예전에는 책을 많이 읽으라는 말이 정말 흔했다. 유명인사나 성공한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듣는 말이기도 했는데, 요즘엔 책보다 인터넷이 차라리 낫다는 의견도 꽤 나오는 것 같다. 아무리 인터넷이 잘 발달했지만, 나는 아직 책을 권한다. 우리가 접하는 정보들의 탄생 배경을 생각해보자 책을 권하는 이유는 자연스레 책이 왜 좋은지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요즘 세상 사람들은 많은 데이터와 정보를 접하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은 예전보다 크게 많아 진것 같지 않다..

사람생각

오마바의 새해 국정연설을 보며, 우리의 슬픈 정치 현실을 생각한다

미국 정치에 관심이 많거나 이해도가 높지는 않지만, 민주당과 공화당이 있고 각각 진보와 보수를 대변하는 정당이며, 오바마는 민주당 소속이라는것 정도는 알고 있다. 하지만 보통 내가 접하는 오바마 뉴스는 정당의 정치적 성향보다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위치와 역할에 관계된 내용들이 대부분이기에 오바마가 얼마나 진보적인지, 어떤 정책들을 이끌어왔는지 잘 몰랐다. (기껏해야 오바마 케어정도?) 오바마 대통령의 새해 국정연설 오바마 대통령의 새해 국정연설에 대한 기사를 봤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짧은 연설 동영상도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 나만 그런게 아닌가보다 호평이 이어지고 지지도가 급상승했다고 한다. 걔중에는 '오바마가 돌아왔다'라는 표현도 있는데, 진보적인 대통령의 면모를 보여줬다고들 한다. http://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