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다가 프로젝트 틀어질 뻔한 썰
토이 프로젝트를 누군가와 같이 해본적이 별로 없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성공하는 케이스 보다는 깨지는 케이스를 더 많이 보았다. 아무래도 회사와는 다르게 참여 인력들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담당분야를 분명하게 나눠서 후배랑 둘이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았다. 하지만 리뷰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 상황에 대해서 느낀점과 그 동안의 경험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 보려한다. 나는 리뷰를 한다고 했는데, 잘 안되었다. 분석을 위해 몇 가지 인자를 뽑을 수 있을 것 같다. 내 리뷰의 기술 품질, 내 리뷰의 감성 품질, 리뷰를 받는 사람의 자세. 순수하게 내가 느낀 내용을 적어보려한다. 온전히 내 입장에서 혼자 복기를 해본다. 리뷰 기술 품질 우선 리뷰를 얼마나 꼼꼼하게 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