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서 만든 블로그 by 맛소금

사람생각

외벌이 가부장에게 전하는 말 - 고백 그리고 반성

스스로를 매우 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외벌이 가정의 가부장으로서 저의 잘 못된 생각을 깨닫고 크게 반성하게 되어,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있는 누군가에게 저의 뉘우침에 대해서 나눌까 합니다. 일의 의미 제가 인문학 교수도 아니고 일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저도 잘 모릅니다.ㅋ 하지만 일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내가 일을 하지 않았으면 생각했습니다. 물론 일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단순히 돈 때문에 일하는 거라면 하지 않았으면 했지요. 돈보다는 가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가사도 일이고, 육아도 일이다. 어쩌면 나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아내를 설득해서 아내가 집에 머물도록 했습니다.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