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따지면 따르는 이가 없다 좋은 씨앗 2015. 1. 20. 02:16

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
수지청즉무어, 인지찰즉무도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따지면 따르는 이가 없다.

사람도 자연임을 잊지 말자.

2015. 1. 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