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농단으로 다시 만난 51%
51%만 의 대통령이 아니었던 것처럼 이제 88% 국민의 바람대로 그만 내려오길 바라며 이번 사건 이후 불어올 변화에 대해 작은 소망을 적어봅니다. 나에게 51%란 51%는 나와 다른 사람이다. 사실 크게 다르지도 않다. 내 주변에서 나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고, 생각도 비슷하다. 하지만 정치에서는, 선거에서는 확실히 달랐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고, 답답한 마음에 속상했지만 두 번의 대선을 치르는 동안 내 생각도 많이 달라졌다. 분노보다 안타까움 정말 그들의 뜻이 맞나? 사실 51%를 포용하고 존중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다. 나의 의견만큼 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하지만, 내가 답답했던 부분은 너무나 잘 모르고 선택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흔한 일이지만 선거 때가 되면 흑색 선전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