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스토리 포인트, 그리고 IPM
애자일 방법론으로 소프트웨어 개발하고 있는데, 새로운 스토리 포인트와 IPM(Iteration Planning Meeting)을 최근에 경험했다. 그 동안은 스토리 포인트를 절대시간 기준으로 정해서 산출했는데, 새로운 팀에서는 그냥 팀원들이 상대적으로 0, 1, 2, 3 네 가지로 당장 할 수 있는 일, 쉬운일, 보통, 어려운 일로 정한다. 처음엔 기준이 불분명해서 매우 난감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공감대가 형성이되고 자연스레 우리 팀에서 말하는 기준이 정해지게 된다. 정말 자연스럽게, 은연중에, 보이지 않는 곳에… 누구도 그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어차피 그런 설명은 필요없다.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해서 서로 어떻게 판단 하는지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그 공감대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일관된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