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태희 분갈이
봄을 맞아 화초에 관심을 갖게해준 첫 식물 산세베리아 태희를 분갈이 해줬다. 이사를 두 번하는 동안 정작 분갈이는 한 번도 못해준 것 같아 미안했다. 작년 봄에 해주고 싶었지만 집도 좁고, 이사하고 나서 해주려고 참았는데, 참는 동안 꾸역 꾸역 새줄기를 밀어 올려서 더 미안했다. 화분까지 미리 준비해놨다가 날씨가 풀리고 봄비가 오는 주말을 맞아 분갈이를 해줬다. 😀 태희 소개 바쁘게 살다보니 블로그에 초록이 글이 7년만이네ㅋㅋㅋ 태희는 이전에 다음 블로그에 소개했었는데, 이제는 서비스가 종료되어 백업된 자료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몇개를 캡쳐해서 올려둔다.ㅎ 바쁘기로 유명한 휴대폰 만드는 전자회사 직원일 때, 해가 잘드는 사무실 한 켠에서 키우기 시작했던 것이 태희다. 이름까지 지어줬다. 탄생의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