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서 만든 블로그 by 맛소금

사람생각

국정 농단으로 다시 만난 51%

51%만 의 대통령이 아니었던 것처럼 이제 88% 국민의 바람대로 그만 내려오길 바라며 이번 사건 이후 불어올 변화에 대해 작은 소망을 적어봅니다. 나에게 51%란 51%는 나와 다른 사람이다. 사실 크게 다르지도 않다. 내 주변에서 나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고, 생각도 비슷하다. 하지만 정치에서는, 선거에서는 확실히 달랐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고, 답답한 마음에 속상했지만 두 번의 대선을 치르는 동안 내 생각도 많이 달라졌다. 분노보다 안타까움 정말 그들의 뜻이 맞나? 사실 51%를 포용하고 존중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다. 나의 의견만큼 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하지만, 내가 답답했던 부분은 너무나 잘 모르고 선택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흔한 일이지만 선거 때가 되면 흑색 선전이 난..

사람생각

오마바의 새해 국정연설을 보며, 우리의 슬픈 정치 현실을 생각한다

미국 정치에 관심이 많거나 이해도가 높지는 않지만, 민주당과 공화당이 있고 각각 진보와 보수를 대변하는 정당이며, 오바마는 민주당 소속이라는것 정도는 알고 있다. 하지만 보통 내가 접하는 오바마 뉴스는 정당의 정치적 성향보다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위치와 역할에 관계된 내용들이 대부분이기에 오바마가 얼마나 진보적인지, 어떤 정책들을 이끌어왔는지 잘 몰랐다. (기껏해야 오바마 케어정도?) 오바마 대통령의 새해 국정연설 오바마 대통령의 새해 국정연설에 대한 기사를 봤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짧은 연설 동영상도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 나만 그런게 아닌가보다 호평이 이어지고 지지도가 급상승했다고 한다. 걔중에는 '오바마가 돌아왔다'라는 표현도 있는데, 진보적인 대통령의 면모를 보여줬다고들 한다. http://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