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서 만든 블로그 by 맛소금

육아와 가사

[요리 후기] 집밥 백선생 레시피 응용 멸치 국수

간만에 요리 후기를 올리네요. 집밥 백선생 레시피를 응용해서 멸치 국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멸치를 볶은 다음 갈아서 육수를 만드는 부분을 응용 해봤습니다. 레시피 멸치를 후라이펜에 볶아서 식힌다음 가루로 만듭니다. 각종 야채 양파, 당근, 표고 버섯, 맛타리버섯, 파를 송송 썰어 넣고 불을 올립니다. - 그냥 집에 있는 것들을 창의적으로 마구 넣으세요. 2번에 멸치 가루 2~3숫가락 정도 넣고 국간장으로 간하고 끓입니다. - 1인분에 1숫가락 정도면 얼추 되는데, 기호에 따라 조절하면 됩니다. 다만, 너무 많이 넣으면 비립니다. 2번이 끓으려고 국수 삶을 물을 올립니다. (2번은 계속 끓임) 국수를 3~4분 삶은 다음 불을 끕니다. (2번도 끕니다) 국수를 찬물로 행구고 그릇에 담은 후 육수와 국물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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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즐거움

육아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서 공유해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느낌이지만 다른 분들께 말해주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 놓습니다. (특히! 아직 결혼을 안 하신 분, 육아 경험이 없으신 분께..ㅎ) 첫째 나왔을때 발바닥에 이름표 붙이고...ㅎ 육아는 힘듭니다 엄청 힘듭니다. 잠도 잘 못 자고, 신경 쓰여서 아무것도 못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아이가 아프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된다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얼마나 힘든지는 다 말하기도 힘든데, 아이러니하게 말 안 해도 알만한 사람은 알만큼 육아의 고통(?)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ㅎ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각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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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데리고 갈만한 도시 피서 - 수원역 롯데몰

휴가는 끝났고, 날은 계속 더워서 돌아 다니기도 마땅치 않아서 애들 데리고 갈만한 곳 찾다가 수원역 롯데몰로 도시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ㅎ 짧고 굵게 경험 공유해봅니다~ 좋은점 좋은점부터 적어 볼께요~ 롯데몰 중앙 넓고 다양합니다. 일단 넓습니다. 예전에 서울에 살때는 몰링(malling) 많이 했거든요. 지하철타고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가끔 수족관도 가고~ 용산 아이파크랑 코엑스에 많이 갔었죠. 여기는 규모가 코엑스 만큼은 아닌것 같은데, 용산역 아이파크랑 비슷한 것같아요. 저의 주관적인 체감입니다!!!ㅋ 구성도 좀 비슷합니다. 백화점 + 몰 + 마트 각각의 장점을 다 누릴 수 있어서 좋아요. 마트에서 만난 열라큰 레고 머리 정리함 레고시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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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간편한 아이들 간식, 바나나 스콘 만들기

만들기도 간편하고, 먹기도 간편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은 맛있는 바나나 스콘 만드는 방법과 경험을 살짝 적어봅니다.ㅎ 스콘은 부스러기가 많이 생기지 않아서 제가 참 좋아하는 간식인데, 만드는 방법도 엄청 간단하더라구요. 부스러기가 많이 생기면 애들이 여기저기 흘려서ㅠ 사실 올 봄에 만들어서 한참 먹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하네요.ㅋ 준비물 간단하죠? 그래서 참 좋은것 같아요.ㅎ 오븐도 가정집에 일반 알뜰 광파오븐으로도 잘됩니다~ 만드는 방법 따로 안적을께요...ㅋㅋㅋ 진짜 중요한건 경험이잖아요~~ㅎㅎㅎ 저 레시피에 바나나 2개라고 되어 있잖아요. 저게 문잽니다! 2개가 뭡니까!ㅋ 베이킹은 g단위로 정밀하게 배합하는데...ㅎ 제가 2번 만들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설명드릴께요~ 1차 시기 1차 시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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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팁] 옥수수 맛있게 먹는 방법

속리산 계곡에 놀러 갔다 오는 길에 괴산에서 옥수수를 사왔습니다. 괴산 대학 옥수수. 왜 대학일까요? 옥수수로 자식 대학 공부까지 다 시켰다고 해서 유래한 말은 아니겠죠?ㅋ 맛있는 먹는 방법을 공유해 봅니다~ 아으 졸려. 1단계 - 옥수수 사러 괴산으로 갑니다. 무작정 출발?ㅋㅋㅋ 신선도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꼭 괴산이 아니여도 좋습니다만 가능하면 산지에서 밭에서 수확한지 얼마 안된 옥수수가 좋습니다. 물올려 놓고 옥수수 따러간다.구전 비화 이런 말이 있죠. 그만큼 빠른 시일내에 조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34번, 37번 국도 지날때 대학 옥수수 쌓아놓고 파는 곳이 몇곳 있습니다. 저는 30개 만오천원 주고 샀어요. 쌀땐 만원까지도 떨어진다고하네요. 2단계 - 옥수수 수염도 버리지 마세요. 버리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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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의 진실에 대하여...한번 더 생각해 보기.

오랫만에 감기에 걸렸는데, 감기약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누리꾼들의 의견을 수렴하던 찰라에 '감기'라는 EBS다큐멘터리와 그 내용을 정리해둔 포스팅들을 접하게 되었다. 감기의 진실로 검색해보면 비슷한 내용의 많은 포스팅이 있는데, 일방적인 의견들이 대부분이었고, 그 중에는 감정적인 분노 표출과 한탄도 있었는데, 꼭 그렇게만 생각해서 안될것 같아.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간 의견을 제시해 본다. 선진국엔 감기약이 없다던데? 정리된 글이 많은데, 구선생이 보내준 첫번째 포스트를 정리해 보면... http://blog.naver.com/jkl5/30044652247 http://marke.tistory.com/303 일부 선진국은 감기(common cold)에 대해서 특별히 처방을 하지 않는다. 약을 처방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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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현명한 부모입니까?

내가 생각하는 현명한 부모는, 부모로서 자신의 모습을 잘 알고 노력하는 부모. 궂이 이런 점검표로 판단의 기준을 세울 필요는 없지만, 한번쯤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돌이켜보고, 뭔가 다른 것을 느끼고 깨닫길 바라며 그냥 올려봅니다. 출처는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몇달전에 책보다가 찍어둔 것입니다.

육아와 가사

참치 영양의 보고인가 중금속, 방사능 덩이리인가?

이런 고민과 걱정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떠도는 말보다 신뢰성이 높은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 기준을 정하는것이다. 여기서 스스로 판단 기준을 정할때는 각자 처한 상황과 주변 환경을 고려하는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채식으로 전향하겠다는 결심이나 생각은 존중하지만, 본인과 함께하는 동료나 가족들의 식생활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내 실패하게 될 확률이 높고 성공하더라도 즐거운 식사가 이어지기 힘들다. 나는 생선을 좋아한다. 근데, 중금속때문에 가능하면 작은 생선을 먹고, 주2회이상 먹는것을 피하려 한다. 찾아본 내용은 많은데, 논란의 여지가 많은 부분이라서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 vs 위험하다) 개관적인 자료와 함께 설명한 글 한개만 소개한다. 참고한 내용 http://jjy0501.blog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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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 엄마 교과서

엄마 교과서라는 책을 읽었는데, 마음으로 다가오는 공감되는 글들이 많이 있다. 보통 육아서는 단정적인 지시와 연구결과나 지식들을 열거 해놓은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저자가 잘아는 심리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쉽고 담백하게 잘 풀어 낸것 같다. 적극 추천하고 싶다. 특히, 힘들어 하고 있는 맘들에게... 이렇게 덧붙이고 싶다. 사랑만으로 충분하고, 사랑하고 있다면 이미 충분히 훌륭한 엄마라고 말해주고 싶다. 특히, 육아에 대한 작은 고민들로 힘들어하고, 때론 자책하며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그림이랑 말이랑 둘다 쉽게 다가오면서도 잘 이해가 안되면서도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은...ㅋㅋㅋ 이말은 많은 부모들에게 해주고 싶다. 자녀가 갓난아이든, 이미 성장한 아이든, 우리는 부모로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시간..